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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ON)충남 안전교실은 가족의 따뜻한 온기와 평온함을 담아 마음의 안전 스위치를 'ON'으로 켜자는 메시지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가족 참여를 통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참여 가족들은 교통안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다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위기 상황 대처 행동을 실습으로 익혔다. 또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가정 내 안전 실천과 비상용품 비치 등 생활 속 적용 방안을 자연스럽게 논의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가족 모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지루할 수 있는 안전교육에서 재미와 깨달음을 얻었다", "유익한 시간이었고 방학 중 좋은 추억이 되었다" 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온(ON)충남 안전교실은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가정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안전 내용을 익히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자녀에게는 직접 체험한 경험이 위기 상황에서의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보호자에게는 가족 안전을 위한 실천 약속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기 온(ON)충남 안전교실은 14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운영 요청을 바탕으로 하반기(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안내 및 예약은 홈페이지와 학교 안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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