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용록 홍성군수가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산불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
군은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단(공무원진화대)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은 위촉된 명예산불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기를 제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발대식 이후 진행된 산불방지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전 수칙, 초동 진화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이 실시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사말에서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명예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 방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하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