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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등노인복지관(관장 박명래)의 유등선배시민대학은 3월 31일 어르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 일대에서 봄맞이 야외나들이를 진행했다. 사진 =유등선배시민대학 제공 |
이번 나들이는 유등선배시민대학 수강생 100명과 임직원 9명 등 총 109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야외나들이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외부 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참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야외나들이 참여자들은 무주드림연수원, 태권도원, 반디랜드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드림연수원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수준 높은 태권도 공연과 곤충 박물관 관람을 통해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한 어르신은 "정성 어린 대접과 알찬 프로그램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나들이였다"며 "이처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 덕분에 앞으로는 나 역시 주변에 베풀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꿈희망미래재단과 드림연수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희망나눔 프로젝트-어르신 나들이 여행’의 일환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유등선배시민대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얻고, 보다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등선배시민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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