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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봉(사진 왼쪽 세 번째) 부군수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도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군은 9일 장기봉 부군수와 안전건설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사업비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부군수 일행은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과 농정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은 ▲평곡~석인 간 지방도 516호선 4차로 확장 ▲금왕~삼성 간 지방도 329호선 4차로 확장 ▲신돈~쌍정 간 지방도 533호선 4차로 확장 ▲대소~삼성 간 지방도 513호선 확·포장 ▲음성~신니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 등이다.
군은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농정·산림 분야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군은 ▲소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음성화훼 종합단지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등에 대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업·산림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장 부군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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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