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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급 당직사령을 중심으로 3~4명이 상시 근무하는 센터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선제대응 공유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건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 공유해 민원 공백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분야별로 보면 보건·의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당직 의료기관의 진료체계도 점검한다.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재난 의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 내과 진료를 정상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환경사고 대비,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실을 병행 운영하고 상하수도는 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접수와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한다.
산불·화재 등 재난 상황 관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사고, 재난 등의 사안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을 강화한다.
아울러 민원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유선으로 즉시 안내해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군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확인·안내받으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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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