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나눔, 전국에 나눔 확산…대학생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 모집

  • 경제/과학
  • 금융/증권

빗썸나눔, 전국에 나눔 확산…대학생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 모집

- 2월 22일까지 접수…3월부터 전국 단위 봉사활동 진행 - 우수기여자 총 6명 선정, 440만원 규모 포상

  • 승인 2026-02-19 17:06
  • 김상진 기자김상진 기자

 

(이미지)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 모집
사진제공 = 빗썸나눔

빗썸나눔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를 모집한다.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은 빗썸나눔의 봉사활동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이다. 이번 1기는 빗썸나눔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모집하는 자원봉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빗썸나눔은 빗썸의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과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들과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더해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2일까지로, '링커리어' 공고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3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전국 단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은 참여자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복지시설 방문, 문화 체험,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관련 아이디어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 단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활동 시간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공식 인증되며,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과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전체 활동의 70% 이상 참여한 단원에게는 빗썸나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도 마련했다. 수료증 발급 대상자 가운데 봉사 관련 아이디어 및 기획을 제안한 우수기여자 6명을 선정한다. 총 440만원 규모의 포상이 수여되며 1등 150만원(1명), 2등 각 70만원(2명), 3등 각 50만원(3명)이 지급되며, 향후 봉사단 선발 시 우선 선발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기여자 선발은 활동 종료 후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이 나눔 활동의 주체로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사회공헌에 뜻을 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2.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3.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세종시교육청, 2026 기자단 모집...생생한 이야기 담는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