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구즉문화센터는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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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구즉문화센터는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중심"

개소식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 공유
"공공서비스 확대 모범사례 될 것"

  • 승인 2026-02-20 16:2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26.02.20(대전광역시 구죽문화센터 개소식)-1
[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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