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음암중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특별실 정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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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음암중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특별실 정리 지원

공사 후 특별실 재정비,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

  • 승인 2026-02-23 18: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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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중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에 따른 특별실 정리 지원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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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중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에 따른 특별실 정리 지원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사업 이후 교육환경 정비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음암중학교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에 따른 특별실 정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 완료 이후 어수선해진 특별실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과학실 실험 교구 분류 및 정리 ▲기술·가정실 교구 정리 ▲음악실 교구 정리 등으로, 공사 기간 동안 포장돼 있던 교구를 다시 배치하고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돼 교사들의 행정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리 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 지원단 6명이 참여해 교구의 체계적인 분류와 재배치,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학교지원센터의 특별실 정리 지원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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