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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서산지역 논경지 벼재배지에서 방제 약제가 살포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은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약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약 7억 원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벼 재배면적 1㏊당 6만 원의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가당 최대 지원 한도는 4㏊, 24만 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농가가 자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농가는 7월부터 9월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산정된 지원금 범위 내에서 수도용 살충제와 살균제를 지역농협 또는 일반 농약 판매점에서 자율적으로 구매하면 된다.
서산시시 관계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쌀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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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