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해미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에서 답 찾다'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해미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에서 답 찾다'

이완섭 시장, 주민들과 함께 도로, 하천, 보행환경 직접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 발품 행정' 적극 추진, 주민 건의 직접 확인

  • 승인 2026-02-24 08: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짐
- 3번지 일원 해미천 휴암새마을교를 찾아, 지난해 집중호우로 붕괴된 교량의 복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함
- 53번지 일원에서는 마을 주도의 도로 확·포장 조속 추진 건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함
- 서산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2027년 실시설계 및 도로 보상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 1번지 일원에서는 인도 개설 건의와 관련해 보행 환경을 직접 점검함
-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답을 찾기 위해 현장을 점검함
-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작은 민원 하나에도 성심을 다하는 것이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함

clip20260224082302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23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4082322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23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4082337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23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4082409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23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4083000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23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24082806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23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서산시 해미면은 지난 1월 20일 열린 '2026년 새해 해미면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이태주 해미면장, 면 직원, 본청 관련 부서 담당자, 주민 건의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는 폭우 피해가 컸던 하천 항구 복구 건의와 관련해 휴암리 143-3번지 일원 해미천 휴암새마을교를 찾아, 지난해 집중호우로 붕괴된 교량의 복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해미면 휴암리 77-53번지 일원에서는 마을 주도의 도로 확·포장 조속 추진 건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산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2027년 실시설계 및 도로 보상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해미면 반양리 333-1번지 일원에서는 인도 개설 건의와 관련해 보행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차로 폭 조정과 규제봉 설치 등을 통해 신속하게 인도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휴암리·황락리·반양1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으며, 경로당 지원사업과 기타 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실과에 검토를 요청해 순차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답하기 위해 휴암리 도로 확포장 구간, 황락리 경로당 지붕 누수 현장, 반양1리 보도 개설 민원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작은 민원 하나에도 성심을 다하는 것이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주민 건의자들도 소감을 전했다. 한 휴암리 주민은 "수차례 건의만 하다 끝나는 줄 알았는데 시장과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 와 설명해 주니 답답함이 많이 해소됐다"며 "주민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반양리 주민 역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다니기 위험했던 길을 직접 걸어보며 해결 방안을 고민해 주셔서 고맙다"며 "빠른 시일 내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4.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68%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68%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지난해 기성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지역 건설사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기성액 규모가 감소한 반면, 세종 건설공사 실적은 상승을 이뤄내면서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에서는 (주)부원건설과 (주)장원토건, (주)지용종합건설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충남과 세종에서는 오랜 기간 기성액 1위를 지켜오던 기업들이 자리를 내주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지역 건설업체 기성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