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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부춘동이 지역사회 신뢰 회복과 공정한 행정 실현을 목표로 '청렴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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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부춘동이 지역사회 신뢰 회복과 공정한 행정 실현을 목표로 '청렴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부춘동은 2026년 2월 23일, 동 관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부춘동 청렴 거버넌스」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일상 행정과 단체 운영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역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공동 노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을 통해 부춘동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각 기관·단체는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공동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단발성 선언을 넘어,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성기찬 부춘동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지역사회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부춘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부춘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정책과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행정과 민간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청렴 거버넌스'가 주민 신뢰 회복의 실질적 토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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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