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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4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미래식품㈜ 돼지갈비 기탁식 모습(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최병구 미래식품㈜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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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4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미래식품㈜ 돼지갈비 기탁식 모습(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최병구 미래식품㈜ 대표)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미래식품㈜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돼지갈비 786박스(1박스당 5㎏)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량은 약 4천700만 원 상당으로, 관내 경로당 39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서산시청 시장실에서는 기탁식이 열려 이완섭 서산시장과 최병구 미래식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서산시 팔봉면에 소재한 육가공 제조업체 미래식품㈜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축산물을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미래식품㈜는 해마다 빠짐없이 이어진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병구 미래식품㈜ 대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0년을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미래식품㈜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돼지갈비가 관내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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