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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비와 각종 수수료, 농산물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에 필요한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의무자조금을 납부 중인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와 법인, 작목반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산물 인증비는 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인증 과정에서 실시되는 잔류농약·농업용수·음용수·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 비용은 최대 60만 원까지 보조된다.
또한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최대 90만 원,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은 최대 80만 원 한도 내에서 인증 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생산 단계뿐만 아니라 가공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친환경농업 전반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원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불가피한 사유로 지난해 지원을 받지 못한 농가는 오는 6월 25일까지 신청할 경우 인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친환경농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41-660-23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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