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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8일 서산시가족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아이돌보미 집담회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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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8일 서산시가족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아이돌보미 집담회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집담회는 서산시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담회는 서산시가족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아이돌보미 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을 공유하고, 아이돌보미 간 실제 활동 사례를 나누는 한편, 돌봄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서산시에서는 493명의 아동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돌보미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우리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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