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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3월 1일 인지면 산동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모월1리와 애정2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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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3월 1일 인지면 산동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모월1리와 애정2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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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3월 1일 인지면 산동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모월1리와 애정2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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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3월 1일 인지면 산동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모월1리와 애정2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방문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박한일 인지면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산동1리 경로당에서는 오찬을 함께하며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박한일 서산시 인지면장은 "경로당은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자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어르신들도 서산시와 인지면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경로당과 마을 살림에 대해 평소 느꼈던 점을 편하게 말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자주 와서 마을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니라 이렇게 현장에서 시민과 마주할 때 비로소 제대로 작동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과 바람 하나하나가 시정의 중요한 방향이 된다"며 "오늘 들은 말씀들은 형식적인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실제 정책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어야 지역이 안정되고, 젊은 세대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다"며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서비스 확충, 마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앞으로도 읍면동과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직접 듣고, 바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어르신들께서 '서산에 살아서 다행이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한편, 주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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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