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 "소득 증대·공동체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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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 "소득 증대·공동체 활력 기대"

어촌뉴딜300사업 결실… 주민 "살기 좋은 어촌 전환점" 환영

  • 승인 2026-03-03 16: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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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곡면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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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곡면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지곡면 우도에 한마음복합센터가 준공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어촌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지곡면 중왕리 647-52번지 우도 일원에서는 이완섭 시장과 이상주 서산시·가로림 어촌계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축사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벌말 우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년 만에 준공됐다.



총 11억 9천4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복합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40.6㎡, 건축면적 233.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을공동작업장과 회의실 등이 마련돼 주민 공동체 활동과 어촌 소득 기반 확충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기반 확충은 물론 공동체의 활력까지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지곡면 도성2리 이영구 이장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세심히 지원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을 계기로 살기 좋고 활기찬 어촌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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