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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성주면민협의회가 2일 보령시 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기졌다. |
보령시는 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주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내빈 소개, 축사에 이어 업무협약 체결 및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창립총회에서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싸이더스HQ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의 협약에 따르면, 공단은 보령석탄사업 순직자 위령제 및 각종 지역상권 연계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협의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보령석탄박물관과 청소년수련관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싸이더스HQ와는 성주면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명소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령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성주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병희 초대회장은 "성주면민협의회는 단순한 이익단체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행정 및 지역의회와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민관협치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면민협의회는 면민들의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2025년 9월 27일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발대식에는 35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해 협의회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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