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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 활동을 뒷받침할 부모지원단 '비빌언덕'을 공식 출범시키며 든든한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성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훈희)은 지난 28일 부모지원단 '비빌언덕'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빌언덕'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보호자 중심의 지원 조직이다.
이날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활동 현장 지원 ▲기관 운영 모니터링 및 간담회 참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청소년 성장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 활동 지원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지원단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소통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원훈희 관장은 "보호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관심이 청소년 활동 현장과 만나면, 아이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청소년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https://www.s3youth.or.kr) 또는 전화(041-667-09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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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