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3월 시정 공유의 날 개최… AI 기반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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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3월 시정 공유의 날 개최… AI 기반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신필승 부시장 주재, 2월 성과 점검 및 3월 중점 과제 공유, 소통 중심 행정 다짐

  • 승인 2026-03-03 10:1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3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하여 지난달 성과를 점검하고, 행정 혁신의 동력으로서 AI 기술 활용 교육과 함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AI 도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신필승 부시장은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것을 강조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신속한 예산 집행 등 3월 중점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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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3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하고, 2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3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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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3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하고, 2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3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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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3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하고, 2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3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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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3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하고, 2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3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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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3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하고, 2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3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3일 오전 9시부터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하고, 2월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3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정보과가 최근 행정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AI 도구의 특성과 장점, 업무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문서 작성 지원, 자료 분석, 민원 응대 효율화,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방안이 소개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AI를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닌 행정 혁신의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각 부서별 2월 주요 추진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대외 공모사업 선정 성과, 주요 행사 운영 결과 등이 공유되며 성과를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월 중점 추진 과제로는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신속한 예산 집행 ▲봄철 안전관리 강화 ▲각종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력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시민의 기대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AI와 같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활용해 행정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벽을 허물고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3월은 각종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인 만큼, 계획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전문성이 곧 서산시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한 공무원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돼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다른 참석자 역시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정 공유의 날'을 통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을 적극 추진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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