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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는 지난달 25일 구청 소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임명장 수여와 활동 계획 공유, 팀별 연구과제 토의를 진행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는 상향적 혁신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적극행정 공무원 등 우수한 선배 공직자와 젊은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매칭해 세대 간 경험과 감각을 조화시키도록 했으며, 총 3개 팀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수시·정기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니어보드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시도가 남동구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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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