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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와 가족,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인 13명과 법인 4곳이 지방세정 유공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가운데 선정됐다.
서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심의·선정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가 서산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산시는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성실 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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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