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신입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총 70명의 신입생이 입학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
서산시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디지털 활용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및 정보기기 사용 능력을 높이고, 문화체험과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2020년 개설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보훈가족의 평생학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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