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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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 점검

예천동 상습 침수구역 및 남부산단 추진 상황 확인
경로당 방문해 주민 의견 청취, 소통 행정 이어가

  • 승인 2026-03-05 07: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석남동 상습 침수 구역과 남부산단 추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시장은 경로당을 찾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선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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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4일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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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4일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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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4일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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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4일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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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4일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4일 석남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석남동 현장 점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혜송 석남동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건의자 및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천동 푸르지오 1차 아파트 정문 주변 상습 침수 구역을 찾아 배수시설 현황과 지형 여건 등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역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히 빠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배수로 정비와 추가 시설 보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어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돼 온 남부산단 추진과 관련해 민·관 협력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는 관련 절차를 점검하며 지역 발전과 연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장2통과 장1통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직접 청취했다. 주민들은 도로 정비, 생활편의시설 확충, 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말로만 그치지 않고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시에서는 석남동 지역의 남부산단을 비롯한 지역 현안도 주민과 함께 해법을 찾으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혜송 석남동장은 "주민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동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펴 불편 사항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침수 문제를 건의한 한 주민은 "그동안 비만 오면 걱정이 컸는데, 시장과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해 주어 든든하다"며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경로당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자주 소통하는 행정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산시는 이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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