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운산면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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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가야산 산림복지단지·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구상 구체화

  • 승인 2026-03-05 16: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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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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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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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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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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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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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김윤환 운산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가야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산림복지단지 조성 구상을 살폈다.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 휴양, 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산림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산시는 단순한 등산·관람형 공간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가야산권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 한우목장길 주변의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구상도 현장에서 확인했다. 농업 기반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해 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판매, 소규모 숙박·휴식 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는 이번 사업들이 자연과 관광,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운산면 맞춤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개발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운산면은 산림과 농업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이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미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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