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운산면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운산면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가야산 산림복지단지·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구상 구체화

  • 승인 2026-03-05 16: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647060994_34023074307340234_143724407495427680_n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45593816_34023071924007139_7486002768635402943_n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45428847_34023071070673891_7552431861586080082_n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46122257_34023072694007062_3861159008441934527_n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47402035_34023075297340135_4783407242189879490_n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46879476_34023079644006367_4321587528912199748_n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3월 4일 운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김윤환 운산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가야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산림복지단지 조성 구상을 살폈다.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 휴양, 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산림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산시는 단순한 등산·관람형 공간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가야산권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 한우목장길 주변의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구상도 현장에서 확인했다. 농업 기반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해 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판매, 소규모 숙박·휴식 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는 이번 사업들이 자연과 관광,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운산면 맞춤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개발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운산면은 산림과 농업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이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미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