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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보건소 |
시는 노후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이 필요한 업소에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의 금리로 융자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1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 관내에서 영업신고를 마친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집단급식소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소는 보령시보건소 위생행정팀(041-930-5903)에 신청하면 된다. 보령시와 충청남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 취급 은행에서 개인 금융 신용도 등을 고려해 최종 융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일부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휴업 중인 업소, 연 매출액 30억원 이상 대형업소, 퇴폐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신청 자격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진흥기금을 통한 시설개선 지원은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쾌적한 위생 환경 조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업소에서 적극 신청해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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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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