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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반포면이 5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반포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반포면(면장 배종로)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16개 리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주요 변경 사항 ▲비대면·대면 신청 절차와 일정 ▲농업인 준수 사항 ▲의무교육 이수 방법 ▲고령 농업인 및 정보 취약 계층 안내 요령 등을 중심으로 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어 사전 안내와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재호 반포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반포면 주민들이 공익직불금을 신청하고 수령하는 과정에서 홍보가 부족한 일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행정기관과 주민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무탈한 한 해 농사를 기원하며,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반포면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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