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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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 진행
국민의 산불 예방 의식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

  • 승인 2026-05-02 15:5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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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 총동문회(제13대 회장 김영춘)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4월30일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공동으로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자연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와 중부지방산림청이 함께 봄철 산불 예방과 산지정화 캠페인 벌이고 왔습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 총동문회(제13대 회장 김영춘)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4월30일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공동으로 산불방지와 산지 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국민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원들과 중부지방산림청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해 안내하는 등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원들과 중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은 이날 등산객들에게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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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 총동문회(제13대 회장 김영춘)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4월30일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공동으로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13대 김영춘 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자연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구호를 외친 뒤 “한국산림아카데미 1,3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우리나라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고, 산림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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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 총동문회(제13대 회장 김영춘)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4월30일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공동으로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합동 산불방지캠페인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이 전국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최고경영자(CEO)과정은 1년 동안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현재 18기 산림 CEO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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