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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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부총장단에 김두홍, 천보, 김성무 부총장 위촉
모영선 총장, 청소년 단체활동의 본질적 가치 강조

  • 승인 2026-05-02 16: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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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이 취임식을 갖고 휘장을 휘두르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동행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

모영선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총장이 4월30일 연맹 사무처에서 취임식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취임사를 밝혔다.

모영선 신임 총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단체활동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청소년 대전·세종·충남연맹(샛별, 아람, 누리, 한별단)이 이날 제6대 모영선 총장의 취임식과 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혁신과 동행의 리더십을 기조로 한 제6대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와 중앙연맹 허정 본부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청소년 단체활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를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영선 신임 총장과 함께 연맹을 이끌어갈 부총장단에 김두홍, 천보, 김성무 부총장이 각각 위촉돼 더욱 견고하고 전문적인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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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집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사진 오른쪽)가 모영선 신임 총장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공
모영선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청소년 단체활동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했다.

모영선 총장은 "청소년의 사회성 발달과 학교 적응을 위해 청소년연맹이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모 총장은 특히 "청소년기의 단체활동은 단순히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성 발달, 그리고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모 총장은 이어 "연맹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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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식과 임원 위촉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공
모 총장은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은 지역 청소년 인재 양성의 요람”이라며 “한국청소년연맹은 샛별단(유치부), 아람단(초등), 누리단(중등), 한별단(고등), 한울회(대학)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청소년단체”라고 소개했다.

모 총장은 “최근 디지털 기기 과의존과 사회적 고립이 청소년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대전·세종·충남연맹은 이번 저의 6대 총장 취임을 기점으로 체험 중심의 대면 활동과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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