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소기업 '기술닥터' 지원 견인차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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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기술닥터' 지원 견인차 역할 '톡톡'

  • 승인 2026-03-06 15: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 해소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절차 없이 중소 제조기업 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원 사업은 지난해 68개사에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 애로 사항을 해결하여, 이중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 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이 성공을 거두면서 앞으로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약 4억6400만원(도비 30%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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