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신축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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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신축 운영 본격화

청계면 신축…서비스 접근성 향상

  • 승인 2026-03-05 12:02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붙임2 무안군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 (1)
지난 4일 열린 무안군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식./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계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4일 열린 개소식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농업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분소는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9,330㎡ 규모로 조성됐으며, 보관창고(496㎡), 사무실, 농기계 교육실습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굴착기 등 37종 70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종기 등 26종 80여 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확충해 임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남부분소 개소로 무안본소(무안읍), 동부분소(일로읍), 서부분소(운남면), 북부분소(해제면)와 함께 총 5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52종 84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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