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3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3개 지역의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6.8% 증가한 18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3% 늘어난 38억 7000만 달러였으며,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147억 달러 흑자를 거뒀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은 5억 2000만 달러로 8.8% 증가했고, 세종은 1억 5000만 달러로 38.1% 늘었다. 충남은 179억 달러로 124.3% 급증하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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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21일 '2026년 3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단위 : 백만 달러)'를 발표했다.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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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21일 '2026년 3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단위 : 백만 달러)'를 발표했다.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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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21일 '2026년 3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단위 : 백만 달러)'를 발표했다.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무역협회 지역본부 관계자는 "대전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일부 품목 수출이 감소했지만, 무기류 신규 수출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세종과 충남의 지난해 누계 기준 중동 수출 비중이 각각 1.1%, 0.5% 수준에 그쳐 UAE 등에서 일부 품목 감소에도 전체 수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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