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장학재단, 2026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258명에 2억586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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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 2026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258명에 2억5860만 원 지급

창립 이후 36년간 2만5000여 명에 166억 원 장학금 지원 '지역 인재 육성 산실'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청년 인재가 지역과 대한민국 미래 이끌 것' 강조

  • 승인 2026-03-09 00: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장학재단은 지난 8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258명에게 총 2억 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36년간 약 2만 5,000명에게 166억 원을 지원해 온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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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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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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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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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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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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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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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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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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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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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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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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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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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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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장학재단이 3월 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6학년도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서는 식전행사로 트롯팅커벨 이소담(당진서야고)양과 서산의 아들 임도형(서산 서령고)군의 특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대학생과 초·중·고 학생 등 총 258명의 장학생에게 2억586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올해 연중 지급될 장학사업 규모는 총 269명, 2억7410만 원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지용 서산교육장, 지재규 태안교육장,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이명수 전 국회의원,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이혜숙 혜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서산장학재단의 장학증서 전달식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중, 고, 대, 대학원생 대표 장학생 22명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주)광축·미래식품 최병구 대표가 서산지역 장학사업 유공자로 선정되어 김태흠 충남도지사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서산장학재단은 올해 장학사업비로 총 3억400만 원을 조성했으며, 성우종·성석종 서산장학재단 후원회장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산장학재단은 지난 36년 동안 청소년들의 미래를 여는 희망의 씨앗을 심어왔다"며 "앞으로도 100년, 200년 이어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지금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변화의 시대"라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장학사업은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충남도 역시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지역과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서산장학재단이 오랜 시간 지역 인재들을 꾸준히 지원해 온 덕분에 많은 인재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도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미래 인재들이 꿈을 이루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장학재단은 지난 36년 동안 2만5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약 16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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