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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승 서산부시장이 9일 해미면과 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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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승 서산부시장이 9일 해미면과 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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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승 서산부시장이 9일 해미면과 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먼저 해미면을 찾은 신 부시장은 직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해미면의 인구 현황과 관내 주요 시설, 직원 소개 등 면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집중호우와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 하천 복구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미천 휴암새마을교 재해복구사업 ▲대곡리 세천 재해복구사업 ▲오학리 배수로 정비 공사 등이 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신 부시장은 최근 대산읍 대죽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3월부터는 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 등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공중화장실과 관광 편의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북면 방문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주민 관심이 높은 사업들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고북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주민 요구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또 ▲고북1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인도 설치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건의도 이어졌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서산국화축제 준비 상황과 관련해 축제 기본계획, 지역 상권 연계 방안,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와 부서 간 협업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재난 대응과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신 부시장은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주민과 행정이 만나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 "시에서도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공무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준 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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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