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필승 서산부시장, 해미·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직원 소통 강화

  • 충청
  • 서산시

신필승 서산부시장, 해미·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직원 소통 강화

재해복구·생활SOC·축제 준비 등 주요 현안 점검, 직원 격려와 의견 청취

  • 승인 2026-03-10 16: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해미면과 고북면을 방문해 재해 복구 사업과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신 부시장은 관광지 시설 관리와 국화축제 준비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clip20260310083046
신필승 서산부시장이 9일 해미면과 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0083027
신필승 서산부시장이 9일 해미면과 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0083101
신필승 서산부시장이 9일 해미면과 고북면 방문, 현장 중심 행정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현장 중심 행정과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 강화를 위해 신필승 부시장이 해미면과 고북면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먼저 해미면을 찾은 신 부시장은 직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해미면의 인구 현황과 관내 주요 시설, 직원 소개 등 면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집중호우와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 하천 복구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미천 휴암새마을교 재해복구사업 ▲대곡리 세천 재해복구사업 ▲오학리 배수로 정비 공사 등이 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신 부시장은 최근 대산읍 대죽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3월부터는 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 등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공중화장실과 관광 편의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북면 방문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주민 관심이 높은 사업들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고북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주민 요구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또 ▲고북1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인도 설치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건의도 이어졌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서산국화축제 준비 상황과 관련해 축제 기본계획, 지역 상권 연계 방안,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와 부서 간 협업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재난 대응과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신 부시장은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주민과 행정이 만나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 "시에서도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공무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준 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5.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