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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10일 대천동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시는 10일 대천동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등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령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한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 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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