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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제2기 한국어·정보화 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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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제2기 한국어·정보화 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일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제2기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과 직장 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 교육은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급 35명, 중급 30명 등 총 6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해 한국어 학습에 나서고 있다.
정보화 교육은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엑셀 기초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국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 10명이 수강한다.
교육은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한국어 과정은 오는 6월 28일까지, 컴퓨터 교육은 4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 A씨는 "한국어 교육을 통해 사업주와의 소통이 더 원활해지고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의 교육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상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회 노무 상담을 실시해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가별 소모임을 지원해 문화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 서산의료원과 연계해 무료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범근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교육과 상담, 의료 지원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서 매주 일요일 진행되며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정보 활용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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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