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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조감도 |
서산시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2025년 7월 착공했으며, 완공되면 연간 30만 톤 규모의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을 생산하게 된다.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은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하는 친환경 연료로, 재생디젤과 지속가능항공유(SAF), 바이오나프타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제품의 원료로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총 8,6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로 추진되며, 2024년 10월 서산시와 충남도, 에니 라이브, LG화학이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화됐다.
서산시는 해당 공장이 가동될 경우 친환경 에너지 생산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은 서산시가 단순한 산업도시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산업 구조 전환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대산그린컴플렉스, 대산충의, 현대대죽2 등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지역특화형 산업단지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하며 미래 산업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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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