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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소방서 전경(당진소반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은 3월 12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의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총 2884건이 발생해 133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35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07건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진소방서는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최우선 목표로 3대 전략·7개 추진과제·25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봄철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주거취약시설 안전확보, 의료·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행사장 안전관리,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 화재 대비 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특히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어르신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의료·노유자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과 화기 취급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권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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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