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요 시설의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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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가 지난 11일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143㎡ 규모의 경로 식당을 비롯해 84㎡의 당구장, 41㎡의 소강당 등 총 268㎡ 면적의 시설이 새롭게 확충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좁았던 공간 문제가 해결되고 어르신들이 한층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준공식 당일에는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된 특별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복지관 측은 약 300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으며, 이학수 시장도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증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환경을 지속 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건강 관리, 사회 참여 프로그램과 경로 식당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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