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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전경 |
서산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청년층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향상, 체력 증진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대상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한서대학교 건축관에서 전문 지도 아래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 비용은 월 24만 원이며, 이 가운데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월 2만4,000원으로 대부분의 비용은 지원된다.
이번 사업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이거나 18.5 미만인 경우로, 체중 과다 또는 저체중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청년층이 대상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체질량지수(BMI) 검사 결과지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는 체질량지수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6월과 9월에도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신체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자신감과 활력을 높여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한서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이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청년 맞춤형 사회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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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