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청 전경 |
서산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파악해 행정 서비스 개선과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설문은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통참여 → 시민참여 →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답하면 된다.
설문 문항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데이터 활용 경험, 필요한 데이터 유형 등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서산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상시 수요 조사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시 홈페이지의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 개방 → 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서산시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축제 사진, 공영주차장 현황 등 84건의 파일 데이터와 49건의 표준 데이터셋을 공개하며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략 자산"이라며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