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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음암면,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청렴실천 결의' 캠페인 전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음암면은 11일 오전 10시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음암면이장단협의회와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해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3월 특별 이장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1부 자원회수시설 견학 ▲2부 청렴 실천 캠페인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의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 재활용 과정 등 자원순환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결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청렴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김기형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자원을 새롭게 순환시키는 것처럼 우리 마을도 부패를 비우고 청렴을 채우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장단도 앞장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음암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SNS 릴레이 청렴 홍보 등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암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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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