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청, 신학기 학교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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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청, 신학기 학교 현장 소통 강화

권선탁 교육장, 관내 53개 교육기관 순회 방문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 승인 2026-03-12 10:4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교육청 권선탁 교육장은 11일 신학기 학교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주산초등학교와 주산산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보령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교육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현장 방문에 나섰다.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1일 주산초등학교와 주산산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46개 학교와 5개 센터, 2개 도서관 등 총 53개 교육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

권 교육장은 각 기관을 방문하며 학교가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경청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게 교육청 측 설명이다.

특히 권 교육장은 방문 과정에서 "우리 학생들이 기초·기본 학력을 굳건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 활동에 전념하며 행복하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이며 교장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강조했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이번 학교 방문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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