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1·2동 및 수석동 경로당 방문 '현장 소통' 적극 실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동문1·2동 및 수석동 경로당 방문 '현장 소통' 적극 실천

어르신 불편사항 청취, 공간 협소·엘리베이터 설치 등 건의사항 현장 점검

  • 승인 2026-03-12 09: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312093158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2093054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2093041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2093111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2093128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2093926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서산시는 3월 10일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동문1동과 동문2동, 수석동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수석동 수석6통(동남아파트)과 석림13통(석림한성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동문1동 동문33통(삼성아파트) 경로당과 온석동 경로당, 동문2동 동문81통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수석6통 경로당에서는 2층에 위치한 데다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과 함께 아파트 입구 공터에 경로당을 신축하거나 컨테이너 형태의 별도 할머니 경로당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제기됐다.

석림13통 경로당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사용하지 않는 경로당 옆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동문33통과 동문81통 경로당에서도 공간 협소로 인한 이용 불편이 제기됐으며, 온석동 경로당에서는 3층 건물 이용의 어려움으로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이 건의됐다.

이 밖에도 각 경로당에서는 부식비 문제 등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완섭 시장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에 즉시 검토를 요청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과 정이 모이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경로효친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3.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4.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5.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1.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안정적 운영 기반 확보
  2. 세종예술의전당, 국비 6.9억 확보… 공연예술 경쟁력 입증
  3. [기고] 지역 산업 생존, 성장엔진 인재 양성에 달렸다
  4. 김선광 "중구를 대전교육의 중심지로"… '중구 8학군 프로젝트'
  5.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들 중동전쟁 리스크 숨통 트이나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 정부·여야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되나
[세월호 참사 12주기] 정부·여야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되나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이재명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특히 사회적 재난과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도 힘을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처음으로, 사회적..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수성에 성공할지, 박수현이라는 새로운 도백이 탄생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 지사는 보령·서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다 민선8기 충남도에 입성,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를 원활하게 이끌어왔다는 강점이 있다. 박 후보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거치는 등 정부 여당과 원활한 관계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이다. 각자의 장점이 뚜렷해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는 게 지역정치권의 판단이다. 다만 양측 모두 천안·아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