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1·2동 및 수석동 경로당 방문 '현장 소통' 적극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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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2동 및 수석동 경로당 방문 '현장 소통' 적극 실천

어르신 불편사항 청취, 공간 협소·엘리베이터 설치 등 건의사항 현장 점검

  • 승인 2026-03-12 09: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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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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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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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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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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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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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서산시는 3월 10일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동문1동과 동문2동, 수석동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수석동 수석6통(동남아파트)과 석림13통(석림한성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동문1동 동문33통(삼성아파트) 경로당과 온석동 경로당, 동문2동 동문81통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수석6통 경로당에서는 2층에 위치한 데다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과 함께 아파트 입구 공터에 경로당을 신축하거나 컨테이너 형태의 별도 할머니 경로당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제기됐다.

석림13통 경로당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사용하지 않는 경로당 옆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동문33통과 동문81통 경로당에서도 공간 협소로 인한 이용 불편이 제기됐으며, 온석동 경로당에서는 3층 건물 이용의 어려움으로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이 건의됐다.

이 밖에도 각 경로당에서는 부식비 문제 등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완섭 시장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에 즉시 검토를 요청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과 정이 모이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경로효친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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