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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10일 오후 2시 봄철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준호 성연파출소장(경감)을 비롯해 이정섭 경위, 전준서 순경은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 ▲자전거 및 보행자 안전수칙 ▲농기계 반사판 부착 등 일상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농기계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농기계 전도 사고와 도로 주행 시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도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만큼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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