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82억 들여 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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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82억 들여 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이원면 구 대성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교육시설과 단독주택 6호 들어서. 귀농·청년 계층 정착 및 창업 교육 거점

  • 승인 2026-03-12 10:4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 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 사관학교’ 를 12일 준공했다.

이 사업은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일원(舊 대성초등학교 폐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는 82억2200만원(특별조정교부금 40억, 군비 42억)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만1427㎡ 규모에 교육시설 1동(923㎡)과 단독주택 6호(61.65㎡ 4호, 92.97㎡ 2호)를 조성했다.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교육은 학기제 또는 분기별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정은 농업/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회계 교육, 지역 정착 컨설팅 등 공동교육도 함께 편성할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계기로 지역에 정착을 준비하는 분들과 청년 인력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을 통해 정착과 창업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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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이원면 옛 대성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82억 투입해 준공한 청년농 사관학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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