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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복지재단, 복지시설 공모사업 4개 기관 선정 협약식 모습(사진=서산시복지재단) |
복지시설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복지기관의 창의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에는 다양한 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특화 복지 모델로서 가치가 높은 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과 프로그램은 ▲서산시니어클럽 '문화로 마음 잇는 하루' ▲서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떴다! 열정! 주간전통드림팀!'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월남 참전용사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다시 영웅」' ▲서산시가족센터 '청년 만남·교류 프로젝트 「설렘 on 스테이션」'이다.
각 기관은 사업 규모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지원금을 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지원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국가유공자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복지기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들이 지역사회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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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