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시복지재단, 복지시설 공모사업 4개 기관 선정

  • 충청
  • 서산시

(재)서산시복지재단, 복지시설 공모사업 4개 기관 선정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지원, 어르신·장애인·청년 등 대상 복지서비스 확대

  • 승인 2026-03-12 15: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복지재단, 복지시설 공모사업 4개 기관 선정 협약식 모습(사진=서산시복지재단)
(재)서산시복지재단은 3월 12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2026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복지시설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복지기관의 창의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에는 다양한 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특화 복지 모델로서 가치가 높은 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과 프로그램은 ▲서산시니어클럽 '문화로 마음 잇는 하루' ▲서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떴다! 열정! 주간전통드림팀!'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월남 참전용사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다시 영웅」' ▲서산시가족센터 '청년 만남·교류 프로젝트 「설렘 on 스테이션」'이다.

각 기관은 사업 규모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지원금을 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지원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국가유공자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복지기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들이 지역사회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3.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4.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5.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