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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소년수련시설 3곳, 충남 청소년활동 공모사업 모두 선정 관련 홍보물 |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문화복지센터와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 3곳이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총 1,300만 원의 외부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디지털)' 분야에 '담다익선: AI와 함께하는 친환경 베이킹' 프로그램이 선정돼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친환경 제과·제빵 레시피를 개발하고 관련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학교 연계)' 분야에서 '진로 클리닉: 나의 미래 처방전' 프로그램이 선정돼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10회기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의료·보건 분야 중심의 진로 체험과 진로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변화 프로젝트(마을변화개선)' 분야에서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 프로그램이 선정돼 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1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성연 테크노밸리와 지역사회의 숨은 이야기와 역할을 기록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해와 참여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3개 기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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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