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새 학기 '안전한 등굣길'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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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새 학기 '안전한 등굣길'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이 먼저' 스쿨존 멈춤 문화 확산…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적극 노력

  • 승인 2026-03-13 08: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와 서산경찰서는 새 학기를 맞아 서동초등학교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자에게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 보행 요령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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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경찰서는 3월 12일 서동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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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경찰서는 3월 12일 서동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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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경찰서는 3월 12일 서동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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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경찰서는 3월 12일 서동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와 서산경찰서는 3월 12일 서동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산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해 서산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5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철을 맞아 등굣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가 먼저'라는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 운전 수칙을 중심으로 ▲제한속도 30km/h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운전자들에게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서다-보다-걷다' 안전 보행 요령을 안내하고 간이 구급함 등 교통안전 홍보물도 배부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날 서산경찰서 교통과는 캠페인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과 교통법규 위반 단속도 병행했다. 일부 운전자들은 단속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수고 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고, 학부모들 역시 "학교 앞 교통 안전이 강화되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동초등학교 한 관계자는 "등굣길 교통안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 같은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윤 서산경찰서 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법규 단속을 병행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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