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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
보령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입직한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공직자들이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업무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보령시정의 변화 과정을 되짚어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보령시가 이룬 성과와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해 SBS 일산 제작센터를 견학했다. 이는 보령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해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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