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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종 국회의원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3선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3일 SNS를 통해 "김태흠 지사가 당에 공천 신청을 접수했다"며 "결과적으로 옳은 결정을 내려주셔서 참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김태흠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최초로 주장한 인물"이라며 "2024년 11월 이장우 대전시장과 통합에 합의한 이후 1년간 주민 숙의 과정을 거쳐 특별법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힘 단체장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법안을 반대만 일삼았다"며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법을 만들어내고는 찬성하라며 소수당에 갑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김태흠 지사가 지난번 공천 신청을 접수하지 않았던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며 "결국 행정통합은 국회의 일이니 국회의원에게 맡기고 선거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또 "우리 충남을 책임질 수 있는 결단력과 추진력을 가진 정치인은 김태흠 지사뿐"이라며 "민주당 법안이 얼마나 엉터리고 지방자치를 훼손하는지, 우리가 발의한 법안의 진실성과 완성도를 알리기 위해 선거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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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